고윤정, 샤넬 패션쇼 파리 출국 (공항패션, 차기작 정보)
배우 고윤정이 파리 패션위크를 환하게 밝혔다. 샤넬(Chanel) 앰배서더인 그녀는 2026년 3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파리 현지 시간으로 3월 9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독보적인 아우라, 고윤정 공항패션

이날 고윤정은 등장과 동시에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가 선택한 공항패션은 샤넬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스타일이었다.
블랙 컬러의 노카라 재킷은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기에 루즈핏의 다크그레이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조합에 샤넬의 그레인드 카프스킨 블랙 스몰 쇼핑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샤넬 앰배서더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녀의 청초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은 파리 패션위크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샤넬의 뮤즈, 파리 패션위크를 빛내다
고윤정은 샤넬의 앰배서더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브랜드와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4일에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3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샤넬 뷰티의 상징적인 립스틱 '루쥬 코코'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샤넬 2026 F/W 컬렉션 쇼 참석은 그녀가 샤넬의 뮤즈로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그녀가 보여줄 모습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쉼 없는 행보, 차기작도 기대 만발
고윤정은 패션계뿐만 아니라 본업인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작품에서 고윤정은 영화사 최필름의 피디 '변은아'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구교환,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연기파 배우들과의 호흡 또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최근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통해 지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윤정. 파리에서의 빛나는 순간과 앞으로 배우로서 그려나갈 새로운 이야기에 응원을 보낸다.